대형마트 한우 할인행사 최대 57%

대형마트와 전국 980곳 하나로마트에서 한우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,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3월 4일 (토)까지 진행됩니다. 이번 할인행사는 정부가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한우 가격 하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.

 

 

이마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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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월 26일 (일)까지 한우 국거리·불고기 1등급, 1+ 등급 상품을 최대 57% 할인 판매합니다.
• 2월 28일 (화)까지 삼겹살, 목심 사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.
• 행사카드로 결제시 40% 할인되고, KB국민카드는 10% 추가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.
• 얼룩도야지·듀록·제주 흑돼지 등 특수한 품종의 냉장 삼겹살과 목심도 최대 50% 할인 적용됩니다.
• 3월 매주 품목을 변경하여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•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40% 이상 할인 행사 운영 계획

 

롯데마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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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행사기간 : 2월 27일 (월) ~ 3월 1일 (수)
• 행사품목 : 1+ 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
• 2월 한달간 1등급 한우 가격을 동결하고 판매 중입니다. 27일부터 한우 등급을 높이고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 예정입니다.

 

설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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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농협 하나로마트의 한우 50% 할인행사에 이어 전국한우협회는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현대백화점 탑마트 등 대형유통점과 참품한우, SSG닷컴, 롯데온, 농협라이블리, 설로인 등 온라인몰 및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, 신선피엔에프,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, 여수 암소마을 정육점 등 소매점과 함께 정육 할인판매를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합니다.